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평거(平擧) (반 너머 늙었으니)
예찬건
앨범 : 가객(歌客) 예찬건(芮讚乾)의 '남창가곡(男唱歌曲)'
작사 : 이명한
초장 : 반(半) 너머 늙었으니 (이제 나이 들어 반 이상 늙었으니)
2장 : 다시 젊든 못하여도 (다시 젊어질 수는 없겠지만, )
3장 : 이 후(後)란 늙지 말고 매양 이만 하엿과저. (이 후에는 더 이상 늙지 말고, 항상 이 정도만이라도 유지했으면 좋겠구나.)
4장 : 백발(白髮)이(하얗게 센 머리털아,)
5장 : 제 짐작하여 더듸 늙게 하여라. (하얗게 센 머리털아, 나의 마음을 네가 알아채서 더디게 늙어가게 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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