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사랑은 할맘이 없었죠
떠나간 그대 때문에
내 안에 가슴이 내 눈에 눈물이
이별을 믿지 못해서
너 같은 시간에 헤어진 이곳에
그대를 기다리다가
한숨을 내쉬며 발걸음 돌린 내앞에
그대 웃고 있네요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잊으려해도 잊을수없는 나 찾아온거라고
내게돌아온 고마운 그대
다시 헤어지지 않게 오~ 내가 잘할게요.
하나 둘 꺼내던 우리의 추억도
내 눈에 흐려지다가 오~
내 품에 안기며 다가온 그대향기에
다시 숨을 쉬내요 오~
사랑한다고 나 사랑한다고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날 찾아온거라고
내게 돌아온 고마운 그대
다시 헤어지지 않게 내가 잘할게요.
우에~이별한 기억은 모두다 잊어요
전부터 없던일처럼 예~
그대 곁에서 어울리는 사람
내가 되어줄게요~ 믿어요~
다행이네요 참 다행이네요
그대 그 맘이 이런 내 맘이
너무나 똑같아서
사랑한다는 흔한말 대신
다른 좋은 날 찾아도 음...
그대를 사랑해
그대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