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편지

손영
등록자 : ol반(토가)
믿어지니  우리 사랑 끝내야 운명이
눈 감아도  내가슴속엔  항상 너뿐일텐데.
알고 있니   끝내 우리 남이 될수 없기에.
가슴속에 내 남은 사랑 묻어두고 가는걸
해질녘 노을보며  함께 수놓은 꿈들을
스치는 바람처럼  다 부질없는 꿈이었나..
보고싶은 마음도 ..
아름다운 추억도 ..
고이접어 간직 하려해 이별뒤에 그 약속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할수 없지만
영원보다 더 오랜동안
사랑하겠노라고...

해질녘 노을보며..함께 수놓은 꿈들을..
스치는 바람처럼  다 부질없는 꿈이었나
보고싶은 마음도
아름다운 추억도
고이접어 간직하려해 이별뒤에 그 약속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할수 없지만
영원보다 더 오랜동안
사랑하겠노라고..
영원보다 더 오랜동안
사랑하겠노라고....ご,.~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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