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거친 인생을
내 계획 대로 살아보려
애쓰던 날들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만나
내 일생 깨달았으니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진리를 없고
모두 자신의 기준 대로
살아가지만
인생을 만드신 이의
말씀 안에서
내 앞 길 깨달았으니
나 외치리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나 외치리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심을
나 외치리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나 외치리
임마누엘 주님
함께 하심을
나 외치리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나 외치리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심을
나 외치리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나 외치리
임마누엘 주님
함께 하심을
나 외치리
나 외치리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심을
나 외치리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나 외치리
임마누엘 주님
함께 하심을
나 외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