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자꾸만 내 맘이 이상해 지는게 뭐 때문인지
아무리 아무리 애를 써도
불안한 마음은 나아질 기미가 없고 나 혼자 또
우 아-
내 마음만 이런걸까 나-?
하염없이 그대만 기다리다
또 잠이 들고 눈을 떴을 때 머리 맡에 그대 미소가
나랑 같이 있어주는 그대가 난 참 좋아
내가 가진 맘을 모두 말 해 줄 수 없어도
언젠가 이맘을 모두 말 해 줘야겠지만
그 때 까지 시간아 제발 천천히
도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대의 마음을 이제야 난 알 것 같아 나는 혼자 또
우 아-
내 마음만 이런걸까 나-?
하염없이 그대만 기다리다
또 잠이 들고 눈을 떴을 때 머리 맡에 그대 미소가
나랑 같이 있어주는 그대가 난 참 좋아
내가 가진 맘을 모두 말 해 줄 수 없어도
언젠가 이맘을 모두 말 해 줘야겠지만
그 때 까지 시간아 제발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