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노래 (feat.Lumpen)

AMORLINE
앨범 : 따사로운 노래
작사 : AMORLINE, Lumpen
작곡 : C-Chest
편곡 : C-Chest
오늘 따라 울적 한 날
그래도 참 이뻤던 밤
어여쁘게  떠 있던 보름 달
아직도 고마워 날 알아줬던 모든 맘
그리워 모두와 함께 한 긴  시간
때로는 내 삶이  지쳐도
그래도 내 앞을  비쳐줘
지루한 하루가 흘러도
미련한 후회는 없기를
시원한 비가 내리고
따사로운 햇빛은
아름다운 우리를 감싸고
파란 하늘 아래서
서로의 그늘 밑에서
미소를 지으면서
메마른 마음에 꽃을 피워줘
저기 들려 오는 새소리 처럼
너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줘
사막속에 비바람
긴 인생을 달리는 기차안
내 맘속에 너무 무거운 짐따위
어두운 밤하늘에 별
내가 달려가는 길 끝에
나의 내일이 또 아름답기에
the lady treated me
how didn't exist ya ya
bad lady hurt me
like a racist ya ya
속상했던 지난 날의 기억도
생각하기 싫은 그 때 시절도
이제와서 다시 뒤를 돌아보면
현재 나를 만들어준 원~동력
지금 이 시간에 쓰고있는 가사
그 시절때 가져온게 참 많아
l.u.m.p.e.n, 럼펜
그 때 처음 나오게 된거잖아
메마르고 망가졌던 어려 운시절
무사만루 위~기를 넘겨 무실점
22-23, 힘차게 재기해
나이 30, 다시 희망을 노래해
사막속에 비바람
긴 인생을 달리는 기차안
내 맘속에 너무 무거운 짐따위
어두운 밤하늘에 별
내가 달려가는 길 끝에
나의 내일이 또 아름답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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