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사해
등록자 : 빛푸른은월향
고 니*
1)
가난한 시 인의 집에
내일에 꿈 을 열었던
외로운 고 니 한 마 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 나
속울음을 삼 키면서
지친몸 을 창 에 기 대고
약속을 지 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 다고
날아도 날 개가 없고
울어도 눈 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2)
날아도 날 개가 없고
울어도 눈 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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