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이푼
등록자 : 워냐
너 아닌 다른 여자 만났었어..

그때 난..제정신이 아니였어..

그녀와 함께 걷던 거리에서..

당황한 너를 보앗어

그 후론 전화기도 꺼져 있고..

요즘 너를 보았다는 사람 없어..

그렇게 너를 찾아 헤멧는대.이젠 어떡해야해..

[여]날 속이며...[너 없인 아냐]

날 버리며..[돌아와야해]

이제는 어쩔수가 없어..돌이킬순 없어..

니가 깨버렸자나...

우리 사랑했던 기억 어떡하니

영원하잔 약속 했었는대...

남은것은 아픈 이별밖에 없자나..

난 견딜수 없어..

행복했던 추억 어떡하니..내 맘속엔 너만 있는대..

나 돌아볼수 없게 모두 가져 가줘...

[남]우연이 다시 만난 니 앞에서...

무작정 무릎꿇고 애원했어..

다시 너 돌아 올수 없느냐고...용서하길 빌었어...

[여]가끔씩 널..[다시 생각해]

날 버린널[네게 미안해]

이제는 어쩔수가 없어 돌이킬수 없어

니가 깨버렸자나..

우리 사랑했던 기억 어떡하니..

영원하잔 약속 했었는대..

남은것은 아픈 이별밖에 없자나..

난 견딜수 없어..

행복했던 추억 어떡하니..

내 맘속엔...너만 있는대...

나 돌아 볼수 없게...모두 가져가줘...

이제 다시 사랑한단말 믿을수 없어..

나 태어나 처음 눈떳던 사랑 아픈 끝일 뿐야..

우리 사랑했던..기억 어떡하니...

미움밖에.내겐..없는대..

나 차라리 지워두고 살아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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