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문영일
앨범 : 당신을 볼 때마다/소녀의 꿈
새끼손 걸며 걸며 단둘이 약속했지
모닥불 피워 놓고 밤새워 속삭였지
그러나 멀어져 간 지난날 사랑이여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 빌던
낙엽이 흩어진 길 쓸쓸히 떠나리라
달무리 지던 밤에 단둘이 약속했지
사랑을 속삭이며 밤새워 걸었었지
그러나 멀어져 간 지난날 추억이여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 빌던
물소리 들리는 길 말없이 떠나리라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