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문이듬
앨범 : ACT
작사 : 문이듬
작곡 : 문이듬
편곡 : 문이듬
내 노래에 첫 가사가 내가 요즘
힘들다는 말이 될 둘은 몰랐어
온몸에 힘이 빠지고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드는 걸
난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거짓된 표정으로 누군갈 속이고
난 오늘도 집에 가는 길에
이유 없이 또 눈물이 흘러
배우처럼 다시 배우처럼
오늘도 감정 없는 웃음을 짓네
배우처럼 다시 배우처럼
오늘도 난 연기를 하네
난 오늘도 이유를 모른 체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난 오늘도 아무 이유 없이
또 다시 나를 속이고
배우처럼 다시 배우처럼 배우처럼
오늘도 감정 없는 웃음을 짓네
배우처럼 다시 배우처럼
오늘도 난 연기를 하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스토리도
결국 막이 내리고 잊혀지겠죠
배우처럼 다시 배우처럼
배우처럼 다시 배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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