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둘 혹은 스물다섯

김홍석
앨범 : 그림 속으로 들어간 남자, KineMaster Music Collection
나는 지금 스물둘 혹은 스물다섯
내 옆엔 전혀 모르는 사람들뿐
시간을 타고 흘러왔지만
그대를 놓치고 또는 놓아 버린다
우우우 신비로웠던 슬픔도
영원할 것 같던 그 밤도
우우우 귀찮기만 하던 젊음도
별이 되어 빛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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