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처
작사 김수정
작곡 임하영
노래 김정훈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수없는
슬픈 내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가는
아득한 너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될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 기대할수 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
너의 마음밖에 언제나
내가 있었던거야
저기 사라져가는
아득한 너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될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 기대할수 없게
하나될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 기대할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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