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싶었던 나의
너와 바라봤던 하늘로 높이 떠나
많은 바램들 다 가지고 만들어
계속된 말들 올라가자 어디든
go go go 눈이 올 땐 따뜻한
공 공 공 내 뒤에 붙길 work hard
눈앞에 샛노란
종이를 새자 밤 낮
아름다운 것 들로만 모아 만들 거야 날
Oh oh every day
Oh oh 설레 like friday night
기다렸어 오랜 시간
그건 너무 빛이나
어두웠어 너무 긴 밤
비춰줘 나의 희망
Oh 내가 바라봤던 건
Oh 내가 바라왔던 건
Oh 내가 바라봤던 건
Oh 내가 바라왔던 건
PORSCHE
PORSCHE
PORSCHE
오늘도 나는 별을 보며 간절히 기도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 영원하기를 원해
그동안에 아픔들 을 머릿속에서 비워내
잊어내
지나온 시간들 그리고 버려졌던 꿈들
간직하고 만 있는 사진들을 지워낼 때쯤
저 멀리 기억들이 나를 끌고 왔어
아마 대충
시간은 11월 24일 밤 12시 30분
별이 되고 싶어 올라왔어 이곳에
너흰 모를 거야 갇혀있는 기분을 섬에
난 계속해서 가사를 썼어 내 아이폰에
그러곤 탈출했어 사방이
바다 무한에 굴레
이곳은 정글 콘크리트 콘크리트
어떻게 해서든 버틸 거야
like 베어 그릴스
항상 바라봐야 해 남들 보다 멀리
나아가야 해 거센 파도 위 홀로 sailing
내가 살아가고 사랑할 수 있게 해준 건
죄다 허황된 꿈 들이지만 바라보는 거
세상이 나를 당겨 zoom 계속 쭈욱
탈 거야 난 coupe 그래서 바라왔던건
POR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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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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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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