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소리가 울리고
또 drum이 지나가 내 pray
저기 밖에 밝은 건 편의점 간판
또 별은 없네
시간들이 밝혀 주길 빌어
내 두 평짜리 방에
서 변한 건 나 빼고 모든 게
전부 남았길 바래
get out of my sight yea
새벽 두 시 반 yea
비출게 저 별로 yea
기다려 조금만 더
get out of my sight yea
새벽 두 시 반 yea
비출게 저 별로 yea
기다려 조금만 더
yea 시간이 넘 빨라
어렸던 그 소년은 계속
챙길 사람들이 늘어가 racks on
이제 난 더
no way 안 써 나는 trick
always 원해 한 걸음 더
새벽 공기 속에 한숨 사라지는
달빛을 기억해 둘 거야
지훈이 현준이 좀만 더 버텨볼래
터널 끝나면 다 같이 웃자고
새벽이 지나가면 우리
하고 싶은 것들 전부 하면서 살자고
11월 6일 가살 쓰는 지금이
후회되지 않도록 믿음이
목소리로 기억되듯이
또 다시 해가 뜨네 매일 yea
피아노 소리가 울리고
또 drum이 지나가 내 pray
저기 밖에 밝은 건 편의점 간판
또 별은 없네
시간들이 밝혀 주길 빌어
내 두 평짜리 방에
서 변한 건 나 빼고 모든 게
전부 남았길 바래
get out of my sight yea
새벽 두 시 반 yea
비출게 저 별로 yea
기다려 조금만 더
get out of my sight yea
새벽 두 시 반 yea
비출게 저 별로 yea
기다려 조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