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근심에 (가톨릭성가 117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앨범 : 가톨릭성가 사순 (바오로딸뮤직)
작사 : Hans Leo Haßler
작곡 : Jacques Brydaine
지극한 근심에 짓눌리는 예수
올리브 동산에 깊은 침묵 속에
간절한 기도를 성부께 드리시네
성부여 구하오니 이 잔 거두소서
어둠을 헤치고 십자가 빛난다
이제껏 근심한 주 예수이건만
십자가 향하여 용감히 나가시네
스승이 앞서시니 우리도 따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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