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인도하시니
두려울 것 없어라
어둔 밤도 바다도 비추시니
모든 것을 맡기고
한 걸음씩 걸으면
고통 근심 평화로 바꾸시네
주 안에서 항상 바라보리라
주의 크신 사랑을
언제나 항상 기억하리라
주님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주시니
그 사랑 내 맘에 가득하네
가난함도 약함도
주님 받아주시니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위로
주 안에서 항상 바라보리라
주의 크신 사랑을
언제나 항상 기억하리라
나의 주 안에서 항상 바라보리라
주의 크신 사랑을
언제나 항상 기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