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구도 올려보지 않은
하늘 어딘가에 그아래에있겠지
힘든잠을 청해도 everytime 문앞에 보인 그대
※주소조차도없는 네곁어딘가로
내편지를 전할까 생각으 또해봐도
힘든 눈물 또 숨기던 everyday
그랬던 니가 자꾸 보여 소리도없이
넌 you are my love
아직 바람은 조용히 달빛을 불러가는데
푸른달에 물드여만 가는건
익숙치않은 풍경과 그안에 내가 헤맨건
and you(my love)손잡을수없잖아
시간을 멈춰 널 지켜주겠단
그약속조차도 난 move away
I can fall in love with no one, I cant stop loving U so
푸른달에 물드여만 가는건
익숙치않은 풍경과 그안에 내가 헤맨건
and you(my love)손잡을수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