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다 한거니 그대로 믿어야만 해
좀 앉아봐 내 애기도 들어줘야 하잖아
오늘은 너 준비하려 한동안 날 외면했니
또 다른 너의 사랑을 어떻게 믿으란거야
오래전부터 내사랑은 그에게 있어 아냐
그럴만큼 모진 니가 아닌줄 알아
잘못본거야 그동안에 속여온거야
믿을수 없어 내눈을 보고 말해
그대 어느정도 피한눈에
한번쯤 헤어질 생각 할수도 있어
너무나 오래 만난 사이니까
허나 그런 말은 하지마라
나아닌 누구를 사랑한다는
꼭 약속해줘 더 이상 날 위한
거짓말은 듣지 않을래
난 괜찮아 너 그렇게 울것 까진 없는데
흔들렸던 니 마음이 이제야 돌아왔나봐
그게 아니야 나는 네게 농담 할뿐야
그럼 지금까지 했던 말이 사실이였니
너무 늦었어 나는 이미 그에 여잖걸
그럴리 없어 내 얘기를 들어봐
세상 모든 행운 준다해도 너와는 바꿀수 없어
난 아직까지 너에게 잘못한 기억 없는데
제발 다시한번 생각해봐
이렇게 끝내긴 허무하잖아
늘 그랬듯이 조용히 눈감아
나를 느껴 여기있는 날
oh~ baby come to see I want you...
그게 아니야 나는 네게 농담 할뿐야
그럼 지금까지 했던 말이 사실이란거니
너무 늦었어 나는 이미 그에 여잖걸
그럴리 없어 내 얘기를 들어봐
이유없이 약속 어긴날들 모두가 그때문이니
난 오지않을 너에게 변명도 원치 않았어
우리 정말 사랑한거라면
서로가 믿어야 하는 거잖아
잘 생각해봐 진정한 사랑이 누구인지
그대 어느 정도 피해
눈에 한번쯤 헤어질 생각할수도 있어
너무나 오래 만난 사이니까
허나 그런말은 하지마라
나아닌 누구를 사랑한다는
꼭 약속해줘 더 이상 날 위한 거짓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