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 그대 내 가슴에 들어와..
숨겨왔던 나의 슬픔.. 모두 다..
나즈막히 눈물 흘려왔었던 지난 날..
너의 미소들로 함께 지워 줘..
하늘에 묻어둔 친구의 한숨도
너라면 껴안아 웃을 수 있을테니까..
아직 우정이라고 말해도 눈물이 대답인 걸 알잖아..
이제껏 함께 한 기억처럼 행복만을 줄게..
우리가 함께하는 날까지 세상 모든 웃음을 다 줄게
힘들여 참았던 내 고백을.. 기다려왔니.. 너만을 사랑해...
네이버 가사 등록하시는 분 보세요.
[이제는 말할께... 너에게] 가 아니라
[이제는 너에게 말할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