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비틀대고
쓰러질 것 같아
자꾸만 아래로 저 밑으로
떨어질 것 같아
나를 비추던 빛은 점점 사라지고
다시 길들여져 가 매일 이 세상에
mayday 더 이상 보이지 않아
사라져 버린 my dream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날 잡아 줘 mayday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없어
헤매이고 있어
더는 한걸음도 갈 수 없어
내딛을 수 없어
나를 비추던 빛은 점점 사라지고
다시 길들여져가 매일 이 도시에
mayday 더 이상 보이지 않아
사라져 버린 my dream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날 잡아줘 mayday
mayday 더 이상 보이지 않아
사라져 버린 my dream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날 잡아줘 mayday
mayday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아
사라져 버린 my dream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날 잡아줘 ma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