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이제
그대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난 오늘을 버려야 해요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가길 기다렸어요
해결이 안 되거든요
말을 듣지 않아요
내 심장이
두근 두근 거려요
입술을 오므리고 외치지 못한 말
좋아해요 아주 오랫동안
마음처럼 쉽지 않아요
나 우울한 사람이 아닌데
또 달라진 것 없는 하루를 보내고...
끊임없이 말하고 싶어요
사랑이 맞는 것 같다고
또 달라진 것 없는 하루를 보내고...
이리저리 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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