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을 찾아 떠나네 나의길을
항상 같은말로 포장을 했어도
결국엔 다시 제자리에 서있었어
이젠 그누구도 절대 믿지않겠다고
다짐해도 소용없어
Hello~Hello~ 아무리 외쳐봐도
곁엔 아무도 없어
나 항상 패배자 쓰레기 같던나
점점 더 커지는 잔인한 삶의 무게를
이제는 나 이길래~~~
찢겨 부서져간 내꿈을 찾아 떠나간 나의길을
시간은 빠르게 흘러만 가는데
난 아직까지 새장속에 갇혀있어
어딜보는건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인생이란 큰 무대위에서
이제 다시 겨우 시작했을 뿐이지만
한걸음 더 나가는것이
내겐 벅찰 뿐이야
그렇지만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