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


작사 : 112
작곡 : 112
편곡 : 1123ㅈ43
[나레이션]너무나도 좋았었던 어느 해 겨울

난 그녀를 만났다

그리고 난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지금 난 너무나도 순수하고 고귀했던 그녀를 가슴 한구석에 떠나보냈다

영원히..가슴속에...



[노래]너를 언제나 사랑한 나의 맘 한가슴 속  깊은 지면 속에서

이 겨울 나만 홀로 남겨진 분노로 난 가득찬 이 세상에 남겨져

하늘에 대한 나의 원망과 사랑한 내 그녀를 되돌려 달라고

이제는 나홀로 남겨진 이 쓸쓸한 겨울에 추억속에 잠드네



Don't say

이렇게 무심하게 그녀를 나에게서 대려가던 하늘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한없이 슬픔이 담겨

내가슴에 잊어지질 않는 그녀의 이름을 되뇌보네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다는걸 알고있지만

나의 맘 한구석엔 아직도 인정할수 없었던 하늘이 데려간 그녀를

너무나 이세상엔 난 혼자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그녀로 쓰러진 나의 인생에

너무나도 힘겹게 너무 나도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녀 곁에 어서빨리 나를 데려가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하길

오늘도 이렇게 난 쓸쓸하게 보낸다



[노래]너를 언제나 사랑한 나의 맘 한가슴 속 깊은 지면 속에서

이 겨울 나만 홀로 남겨진 분노로 난 가득찬 이 세상에 남겨져

하늘에 대한 나의 원망과 사랑한 내 그녀를 되돌려 달라고

이제는 나홀로 남겨진 이 쓸쓸한 겨울에 추억속에 잠드네



그녀를 이렇게 내게서 아무일도 없이 대려갔던 하늘을 나는 그렇게 원망했다

이제 이세상에 가장 사랑했던 그녀는 이제 없다.

하지만 난 그녀를 영원히 간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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