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젊은날의 시편
앨범 : We Are So Beautiful
이른 새벽에 깨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교회를 갔어
긴 의자에 앉아서
두 눈을 감고서
그 시간을 기다리네
따스한 그 음성
내 몸을 감싸고
그렇게 이대로
아
나에게 다가온 부드러운 목소리
아
나를 부르시네 사랑의 목소리
다 표현할 수 없어
고마운 그 사랑
나를 숨쉬게 하네
찬양 집을 펴고서
기타를 치면서
그 사랑을 노래하네
따스한 그 음성
내 몸을 감싸고
이렇게 그대로
아
나에게 다가온 부드러운 목소리
아
나를 부르시네 사랑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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