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fiz
song1
한소녀가 있다
난 그녀를 좋아해
난 도둑고양이
밤거리를 헤메이다
어느날 용기를 내어서
친해지고 싶어서
소녀집에 갔단다
저 벽너머 소녀에게 다가가서
안녕 이라고 다가가 인사 했는데
엄마 도둑고양이 싫어 더러워 소릴 지르며 돌을 던진다
머리엔 피 한방울 흐른 눈물이
나 아파서 우는 것은 아닌데
나 너무 아파 난 훔친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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