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난 기억하고 있어
내가 변할거란 너의 말
하지만 다를거라고
우린 다를거라 네게 말했지
시간은 독이되어
사랑은 재가됐고
그때의 우리를 지우려했지
불빛이 조각나듯 기억이 지워질때
소중한 추억속에 네 사랑을 느껴
깊숙이 숨겨놓은 기억의 조각들
기억은 지워져도
사랑은 지워지지가 않아
많은 기대와 생각들
혼자만의 어둠에 갇혀
시간은 독이되어
사랑은 재가됐고
그때의 우리를 지우려했지
불빛이 조각나듯 기억이 지워질때
소중한 추억속에 네 사랑을 느껴
깊숙이 숨겨놓은 기억의 조각들
기억은 지워져도
사랑은 지워지지가 않아
기억은 지워져도
사랑은 지워지지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