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らめく涙は星に

タイナカ サチ
작사 : 芳賀敬太
작곡 : NUMBER 201
편곡 : 十川知司
출처:도덕건전 生物體님


きらめく涙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風に乗り 空を飾る 
카제니 노리 소라오 카자루
바람을 타고 하늘을 물들이네
月明かり 雲に途切れても 
츠키아카리 쿠모니 토키레테모
달빛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도
僕を照らす 
보쿠오 테라스
나를 비추네


真っ直ぐな レールが嫌で 
맛스구나 레-루가 이야데
곧기만 한 레일이 싫어서
闇雲に 駆け出した 
야미쿠모니 카케다시타
마구잡이로 달리기 시작했어
諦めを 決意に変えて 
아키라메오 케츠이니 카에테
포기를 결의로 바꾸어
磨り減った 踵誇る 
스리헷타 카카토 호코루
땀 흘려 온 내가 자랑스러워

道は続く 西へ東へ 
미치와 쯔즈쿠 니시에 히가시에
길은 이어지네 동쪽으로도 서쪽으로도
日は沈んでも 
히와 시즈은데모
해가 진다고 해도

きらめく涙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風に乗り 空を飾る 
카제니 노리 소라오 카자루
바람을 타고 하늘을 물들이네
月明かり 雲に途切れても 
츠키아카리 쿠모니 토키레테모
달빛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도
僕を照らす 
보쿠오 테라스
나를 비추네


これまでと 倒れ込んで 
코레마데토 다오레콘데
이제 끝이라고 땅바닥에 쓰러져
悔しさに 震えても 
쿠야시사니 후루에테모
분한 마음에 몸을 떨어도
焦げついた シャツを脱げば 
코게쯔이타 샤츠오 누게바
더러워진 셔츠를 벗으면
裸の自分の 輝き知る 
하다카노 지분노 카가야키 시루
맨 몸이 된 내가 반짝임을 깨닫네

歌は響く 海の彼方へ 
우타와 히비쿠 우미노 카나타헤
노래는 울려퍼지네 바다 저 너머로
声は嗄れても 
코에와 카레테모
설령 갈라진 목소리라 해도


きらめく涙は虹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니지니
반짝이는 눈물은 무지개가 되어
鮮やかな 橋を架ける 
아자야카나 하시오 카케루
다리 위에 선명하게 걸처지네
暗い森 迷い続けても 
쿠라이 모리 마요이 쯔즈케테모
어두운 숲속에서 계속 해매인다 해도
明日を指す 
아스오 사스
내일을 향한다


きらめく涙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流れ往き 願い運ぶ 
나가레유키 네가이 하코부
저 흐르는 소망을 싣는다
立ち止まりそうな僕 突き動かす希望 
타치토마리소오나 보쿠 쯔키우고카스 키보오
멈춰 설 것만 같은 나를 이끌어주는 희망

きらめく涙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風に乗り 空を飾る 
카제니 노리 소라오 카자루
바람을 타고 하늘을 물들이네
月明かり 雲に途切れても 
츠키아카리 쿠모니 토키레테모
달빛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도
僕を照らす 
보쿠오 테라스
나를 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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