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에 참빛을 주신 분
내 마음속에 부드런 그 미소
포근하게 감싸준 마음에
오신 주 예수 사랑이 넘치네
메마른 내 영혼의 땅에
폭포수로서 내려오신 예수
두 마음의 벽을 깨뜨리고
한 마음으로 평안케 하시네
장님의 눈을 열어주시고
눈 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고
성령에 취해 살게 하시고
감사의 기쁨을 알게 하시고
새로운 꿈을 갖게 하시고
전도의 비전을 열어주시고
찬양하고 싶은 맘
늘 열렬히 나를 끌어당기네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은 걸
지금 내 속에 주님이 계시네
내 모자란 터 위를 새롭게
다시 닦으신 정결하신 예수
알 수 없던 신비의 세계로
나의 손잡고 인도하신 예수
피 흘리신 골고다 언덕길
지나고서야 구원하셨네
일생의 기쁨을 찾게 하시고
믿음의 눈을 열어주시고
세상사는 지혤 알게 하시고
주님 보호 아래 살게 하시고
전도하는 길을 열어 주시고
그 속에서 나를 보게 하시고
나와 같은 영혼이
어서 빨리 잉태되기를
장님의 눈을 열어주시고
눈 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고
성령에 취해 살게 하시고
감사의 기쁨을 알게 하시고
새로운 꿈을 갖게 하시고
전도의 비전을 열어주시고
찬양하고 싶은 맘
늘 열렬히 나를 끌어당기네
언제나 어디에서나
지금도 역사하시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예수님의 사랑이 나의 맘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