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일으키다
앨범 : 일으키다 0집
긴 정적을 깨고 힘찬 리듬의
가사를 뱉어
세상과 맞설 정도로 크지
우리 배포를 100프로
God Power로 채워내려
매일 더 기도로 고해
승리하기 위해서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들
개독이다 꺼져
난 신념대로 행할 뿐
맘의 소리가 퍼져
지친 내 영혼의 평온을 맛 봤기에
더욱더 크게 선포하네
저 천국의 진리를 난 전도하네
맘에서 우러나온 진심을
나 전하기 위해
광야에서 유랑하는 개처럼
나 굴러다녀도
두렵잖을 수 있는 것은 주가
나를 적군의 팔에서
구원함을 굳게 믿고서 딛은
발에 힘주어
다시 또 뻗어 나를 벗겨먹어
털털 털어가려는
사탄은 이제 꺼져 뭘 더
바래 일없어
세상 유혹 덤벼봐라 내 빽은
예수 성령바람
점점 따라 뻗어나갈 거센 파장의
향연 Voila
하루에도 여러 번 날 짓밟았던
두려움이라는 괴물의
그 이빨과 또
사투를 벌이네
이건 끊임없는 전쟁
내 주인인 예수께
의탁하고 건네
하루에도 여러 번 날 짓밟았던
두려움이라는 괴물의
그 이빨과 또
사투를 벌이네
이건 끊임없는 전쟁
내 주인인 예수께
의탁하고 건네
랩을 뱉어대면 댈수록
더 늘어나는 무게
이 무대를 예배로 드려
드러난 천국에
난 죽네 한줌의 재로
흩뿌려질 이 숨의
가치는 작으니
난 나란 장작에다 불 내
가슴에 담아왔지
내가 가진 오랜 꿈
진심을 외치기 위해
갖고 온 것은 노래뿐
모래 뿐인 돈과 명예에
집 짓지 않겠어
오래 두어 썩은 나태의
물 긷지 않겠어
쉽지 않은 거 알아
그래서 하는 거야 발악
네가 쉬어만 갔던 꿈이란
밝은 내일로 가는걸 봐라
이건 혀로 치는 타악
난 도시 속의 타잔
들리거라 세상의 타락에
순결을 꿈꾸는 찬양
찰나에 적은 고백
이는 주님께 드린 노래
나 눈을 들어 오래
꿈꿔 왔던 저 별을 보네
이 잔인한 세상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저 높은 하늘을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온다
하루에도 여러 번 날 짓밟았던
두려움이라는 괴물의
그 이빨과 또
사투를 벌이네
이건 끊임없는 전쟁
내 주인인 예수께
의탁하고 건네
하루에도 여러 번 날 짓밟았던
두려움이라는 괴물의
그 이빨과 또
사투를 벌이네
이건 끊임없는 전쟁
내 주인인 예수께
의탁하고 건네
힙 합 리듬감에 취해
예수 생명의 소리를 얹어
세상을 등지네
거짓된 인간의 유혹
칼을 빼고서 헤치네
색칠해 욕망을 지운
맘속의 백지에
내 지갑보다 먼저 채울
천국의 금고에
황금이 쌓이는 소리가
들려와 기분 좋게
예수 빠돌이라
욕하려면 한번 해봐라
내 받을 상금은
억만 금을 넘어 더해간다
어느 새벽 내가 울부짖으며
원했었던 꿈을 찢으려
쫓아온 짐승을 찌른 여호와께서
불의 길을 터
그래 난 죄로 가득한 맘 드려
괴로움을 예배로 몇 배로 돌려
갚아드리려 해
오랜 꿈 난 그걸 잡고 계속 걸어가
주의 품 안을 결코 난 못 벗어나
일어나 앞을 봐 또 일을 벌려놔
나 불확실한 삶 예수께 다 걸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날 짓밟았던
두려움이라는 괴물의
그 이빨과 또
사투를 벌이네
이건 끊임없는 전쟁
내 주인인 예수께
의탁하고 건네
하루에도 여러 번 날 짓밟았던
두려움이라는 괴물의
그 이빨과 또
사투를 벌이네
이건 끊임없는 전쟁
내 주인인 예수께
의탁하고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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