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갈때는 너무나 힘든 길인데
나는 아직도 세상을
의지하고 있었죠
주님 사랑만 구하겠다 고백해놓고
나는 아직도 세상을
닮아가려 했었죠
주님을 보기를 주님을 닮기를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볼때
주님이 보이길 주님을 닮아있기를
주님의 생각과 그 말투까지도
닮아갈게요
항상 나 혼자 가려고 생각했던 길
이젠 더 이상 세상을
의지하지 않겠죠
세상 보다도 가장 귀한 사랑 있어서
나는 조금씩 주님을
따라 가고 있네요
주님을 보기를 주님을 닮기를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볼때
주님이 보이길 주님을 닮아있기를
주님의 생각과 그 말투까지도
닮아갈게요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함께 동행하며 꿈꾸길 원해요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함께 동행하며 꿈꾸길 원해요
주님을 보기를 주님을 닮기를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볼때
주님이 보이길 주님을 닮아있기를
주님의 생각과 그 말투까지도
닮고 싶어요
사랑하면 할수록 닮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