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탱고
장유정
앨범 : 근대가요 다시 부르기 6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때가
뚜렷이 내 눈 앞에서
애 끓는 설움만 짜낸다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때가
뚜렷이 내 눈 앞에서
애 끓는 설움만 짜낸다
아 지금은 추억만 남아
창 앞에 보슬비 소리
울고만 싶구나
흐르는 달빛 아래서
사랑을 부르던 꿈이여
아직도 나의 가슴은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 이제는 추억만 남아
외로운 내 노래 소리
눈물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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