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날 품에 안으시고
어머니가 읽어주신
그 귀한 말씀
마음에 새겨져있네
때론 너무 지쳐
눈물 흘릴 때
가만히 맘에 찾아 와
어루만지시던
그 손길 기억합니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
그 한량없는 은혜
지금도 나는
그때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처음 사랑으로
나 같은 사람도
사랑하신 예수님의
귀한 은혜
생각할 때마다
눈물로 감사합니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
그 한량없는 은혜
지금도 나는
그때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처음 사랑으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
그 한량없는 은혜
지금도 나는
그때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처음 사랑으로
처음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