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ョバイロ(YO BAILO,나는 춤을 추네)

Porno Graffitti
작사 : 新藤晴一
작곡 : ak.homma
人は誰も哀れな星 瞬いては流れてゆく
히토와 다레모 아와레나 호시 마타타이테와 나가레테 유쿠
사람은 누구나 가련한 별 반짝이고는 흘러 가네

燃え尽きると知りながらも誰かに気付いて欲しかった
모에 츠키루토 시리나가라모 다레카니 키즈이테 호시카앗타
끝내 불타 버린다는 걸 알면서도 누군가 깨달아 주길 바랐어

胸に挿した一輪の薔薇が赤い蜥蜴に変わる夜
무네니 사시타 이치리은노 바라가 아카이 토카게니 카와루 요루
가슴에 꽂은 한 송이 장미가 붉은 도마뱀으로 변하는 밤

冷たく濡れた舌に探りあてられた孤独に慣れた心
츠메타쿠 누레타 시타니 사구리 아테라레타 코도쿠니 나레타 코코로
차갑게 축은 혀로 더듬어 찾아내었던 고독에 익숙해진 마음

舞台の真ん中に躍り出るほどの
부타이노 마은나카니 오도리 데루 호도노
무대의 한복판으로 뛰어들 만한

役どころじゃないと自分がわかっている
야쿠도코로쟈 나이토 지부은가 와카앗테 이루
처지가 아니라는 걸 나 자신이 잘 알고 있어

あなたが気付かせた恋が あなたなしで育っていく
아나타가 키즈카세타 코이가 아나타 나시데 소다앗테 이쿠
그대가 일깨워 준 사랑이 그대가 없이 자라 가네

悲しい花つける前に 小さな芽を摘んでほしい
카나시이 하나 츠케루 마에니 치이사나 메오 츠은데 호시이
슬픈 꽃을 피우기 전에 자그마한 싹을 꺾어줬으면 해

闇に浮かんだ篝火に照らされたら ジョバイロ ジョバイロ
야미니 우카은다 카가리비니 테라사레타라 죠바이로 죠바이로
어둠 속에서 떠오른 화톳불에 비춰지면 YO BAILO(나는 춤을 추네) YO BAILO

それでも夜が優しいのは見て見ぬ振りしてくれるから
소레데모 요루가 야사시이노와 미테 미누 후리시테 쿠레루카라
그런데도 밤이 상냥한 것은 보고도 못 본 척해 주기에

銀の髪飾り 落としていったのは
기은노 카미카자리 오토시테 이잇타노와
은머리핀을 떨어뜨리고 간 것은

この胸貫く刃の代わりか
코노 무네 츠라누쿠 야이바노 카와리카
이 가슴을 꿰뚫는 칼을 대신한 것인가

折れかけのペンで 物語を少し
오레 카케노 페은데 모노가타리오 스코시
부러진 펜으로 이야기를 조금

変えようとしたら歪な喜劇になった
카에요오토 시타라 이비츠나 키게키니 나앗타
바꾸려 하니 일그러진 희극이 되었네

宇宙の広さを記すとき人は何で測るのだろう?
소라노 히로사오 시루스 토키 히토와 나니데 하카루노다로오
하늘의 너비를 기록할 때 사람은 무엇으로 재는 걸까?

この想いを伝えるとき僕はどんな言葉にしよう?
코노 오모이오 츠타에루 토키 보쿠와 도은나 코토바니 시요오
이 마음을 전할 때 나는 어떠한 말을 해야 하지?

あなたの隣にいる自分をうまく思い描けない
아나타노 토나리니 이루 지부은오 우마쿠 오모이 에가케나이
그대의 옆에 있는 나를 머릿속으로 잘 그려낼 수가 없어

はぐれないよう 絡めていたのは指じゃなく不安だった
하구레나이요오 카라메테 이타노와 유비쟈 나쿠 후아은다앗타
떨어지지 않게 감고 있었던 건 손가락이 아닌 불안이었네

あなたが気付かせた恋が あなたなしで育っていく
아나타가 키즈카세타 코이가 아나타 나시데 소다앗테 이쿠
그대가 일깨워 준 사랑이 그대가 없이 자라 가네

悲しい花つける前に 小さな芽を摘んでほしい
카나시이 하나 츠케루 마에니 치이사나 메오 츠은데 호시이
슬픈 꽃을 피우기 전에 자그마한 싹을 꺾어줬으면 해

闇に浮かんだ篝火に照らされたら ジョバイロ ジョバイロ
야미니 우카은다 카가리비니 테라사레타라 죠바이로 죠바이로
어둠 속에서 떠오른 화톳불에 비춰지면 YO BAILO(나는 춤을 추네) YO BAILO

それでも夜が優しいのは見て見ぬ振りしてくれるから
소레데모 요루가 야사시이노와 미테 미누 후리시테 쿠레루카라
그런데도 밤이 상냥한 것은 보고도 못 본 척해 주기에


출처 : PG 팬카페 메릿사 メリッ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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