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혼자인 나♣
♣김 영♣
나의 마음은 늘 아쉬워 하지만
나는 늘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지만 내곁엔 고독이 친구였네
어느날 그 소녀 나를 찿아와
나는 사랑의 눈을 떴었지
따뜻한 그 손길로 나를 감싸고
우리는 좋아했네
이세상 무엇도 우리사이
갈라 놓을수 없다 믿었지
그렇지만 이제다시 눈을 떠 보면
나는 또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던 그녀도 떠나고
내곁엔 고독만 남아있네......
♣님이시여!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쬐끔,므찐 아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