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라고
결국엔 모든 게 끝날 거라고
끝이 없는 아름다운 것들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내 맘은 황량한 사막이었고
내 눈은 어두운 소경이었지
하지만 주님께 이런 것들은
하나도 어렵지 않았어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할거야
하나도 어렵지 않아
그냥 마음 열면 돼
두 눈을 감아봐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 거야
내 맘은 황량한 사막이었고
내 눈은 어두운 소경이었지
하지만 주님께 이런 것들은
하나도 어렵지 않았어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할거야
하나도 어렵지 않아
그냥 마음 열면 돼
두 눈을 감아봐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 거야
너를 향한 주님 사랑
널 위해 피 흘리신 그 십자가
그 사랑 언제까지나
네 삶 속에 함께하기를 기도해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할거야
하나도 어렵지 않아
그냥 마음 열면 돼
두 눈을 감아봐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 거야
너와 함께 할 거야
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