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려앉은 바닷가
쓸쓸한 파도소리만
아무도 날 찾지 않는 곳에
밀려오는 아쉬움만 가득하네
꿈 찾아 떠나왔지만
외로움 더해만 가네
등대 불 내 가야 할 길
환하게 비춰주네
파도야 내 잠시
쉬어 갈 곳 여기인가
하늘아 어둠 뚫고
별 빛을 내려다오
노을이 붉게 물든 바닷가
모든 것 묻어버리고
별들이 쏟아지는 조명아래
난 다시 힘껏 노래를 부른다
꿈 찾아 떠나왔지만
외로움 더해만 가네
등대 불 내 가야 할 길
환하게 비춰주네
파도야 내 잠시
쉬어 갈 곳 여기인가
하늘아 어둠 뚫고
별 빛을 내려다오
노을이 붉게 물든 바닷가
모든 것 묻어버리고
별들이 쏟아지는 조명아래
난 다시 힘껏 노래를 부른다
어둠이 내려앉은 바닷가
쓸쓸한 파도소리만
아무도 날 찾지 않는 곳에
밀려오는 아쉬움만 가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