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바람

박영록
등록자 : 라나주누
잊으려 했던 날들이 내겐 고통이었죠
이도 저도 못한 마음 차라리 감옥이었죠
(중복)
잊을 수 없는 사랑 바래지 않는 그리움
세월이 못다 지운 이 미련을
난 어떡하나요 우~우~우~
긴 밤 우짖는 바람처럼
길 잃어 헤메는 미로 음음~~
그 안에 갇힌 나를 데려가줘요
그대 그대 그대
*********************************
******라나를 기다리는 주누********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