闇ニ散ル桜

アリス九號
등록자 : TAKARA
闇ニ散ル桜
야미니치루사쿠라
어둠에 지는 벚꽃

作詞/ 将 
作曲/ アリス九號


桜舞い散る季節に 苦悩から逃げ出した話、嗚呼
사쿠라마이치루키세츠니 쿠노-카라니게다시따하나시, 아아
벚꽃이 날려 떨어지는 계절에 고뇌에서 도망친 이야기, 아아
声を殺し終わり待つ 誰も僕を見てくれなくて
코에오코로시오와리마츠 다레모보쿠오미떼쿠레나쿠떼
소리를 죽이고 끝을 기다려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아

誰も彼も 否定した、拒絶した。
다레모카모 히테이시따, 쿄제츠시따.
모두가 부정했어, 거절했어.

夢で見た「これから」と 滲んで 書けない手紙
유메데미따 코레카라 또 니진데 카케나이테가미
꿈에서 본 "이제부터"와 눈물이 글썽거려 쓸 수 없는 편지
闇だけが 優しくて 辛くて 瞳を瞑ってた
야미다케가 야사시쿠떼 츠라쿠떼 히토미오츠붓떼따
어둠만이 다정해서 괴로워서 눈을 감았어

辺りの景色に身を潜め 馴染む色は見つからなくて
아타리노케시키니미오히소메 나지무이로와미츠카라나쿠떼
주변의 경치에 몸을 숨기고 잘 어울리는 색은 찾지 못해
せめて夜の闇にだけ 隠れて消えてしまおうと
세메떼요루노야미니다케 카쿠레떼키에떼시마오-또
적어도 밤의 어둠에만 숨어 사라져버리려 해

手をかけた
테오카케따
손을 댔어

誰も彼も 否定した、拒絶した。
다레모카모 히테이시따, 쿄제츠시따.
모두가 부정했어, 거절했어.

終幕の 鐘が鳴る 儚い 夢から醒めた
슈-마쿠노 카네가나루 하카나이 유메카라사메따
종막의 종이 울려 덧없는 꿈에서 깨어났어
さようなら 愛しい人 春風が 僕を揺らしてた
사요-나라 이또시이히또 하루카제가 보쿠오유라시떼따
안녕 사랑하는 사람아 봄바람이 나를 흔들고 있었어

桜が啜り泣く頃…。
사쿠라가스스리나쿠코로...
벚꽃이 흐느껴 울 때...


출처 - 지음아이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