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 이별
Sad_KIM
작사 : Sad_KIM
작곡 : Sad_KIM
등록자 : 이 영은
아주 우연히
너를 만나 사랑하게 되었고
밤이 깊어지고 혼자남는 시간에..
기억속에서 너를 찾곤해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사람
웃을만한 추억하나 남기지못하고
그냥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익숙해진 이별이라며.
내가 나를 위로하네요.
언제나 그렇게
무표정한 모습뿐 아무 기억이 없어..
밤이 깊어지고 혼자남는 시간에
또 다시 밀려오는 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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