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지않는가~~이렇게열풍은 불어도~~사라져가는날에,,잊혀진꿈처럼,,나는이제오지않는가,,여기친잠에 포구에,,꿈꾸던자 이제더 꿈을꾸지않는다,,전설처럼 흘러간 지난 날,,저회심에 돚배여~수많은날들을등에지고 꿈꾸던날을뿌리치고 넌는 침묵하려나~~~병낭에 저바다에 나는또가야하네,,나는저배를띠워야하네~
잊엇나~~~그대노래에 내사람 꿈처럼부풀던그돛을 기억하나~~저기슭으로나는가려나
길없는그곳으로 난욕망의돛을달겟네,저태양에 광위에눈부신 저바다에,,나의배를띠워야하네~~열풍은 불어와,,이가슴에 차오른,,"그물결을어이하나~~ 열풍은 불어라 너는또가야하나,,저 회날을태우고 나는오지않는가~~저편기슭으로가는배~~이제는 안개짙어~무적이우는데~~여기이제 안개짙어~~~슬픈무적이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