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떠난 거리
아직도 난 함께 웃던 자리에 서서
혼자 추억에 살아
햇살 가득 꽃이 펴도
눈엔 눈물이 또 가득고여
한 방울씩 두 방울씩
내 볼가를 타고 내려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멀어지는 추억에 살아
i don't wanna see a way from you
and i don't wanna see a way from you
woo 돌아갈순 없나요
한 방울씩 두 방울씩
내 볼가를 타고 내려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멀어지는 추억에 살아
멀어지는 추억에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