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박은주
의미없던 시간들 물처럼 버려졌던 내 삶이
주님의 손에 기쁨의 포도주 됐네
넘을 수 없는 산과 건널 수 없는 바다
능력의 손으로 길을 내시네
어두웠던 내 방안에 주의 찬란한 빛이 비취고
한치앞도 볼 수 없었던 나의 가려진 눈이
예수님의 음성에 열리네 주가 이루시리라
나의 힘으로 어차피 할 수 없는 일들 사랑으로 이루실일들
내 삶의 기적 임을 나는 믿네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