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을 아니 너만을 바라보는 나
온밤을 지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했어
니곁에 나아닌 누군가 있었다는게
이렇게 내모습을 초라하게 만들어
이제는 말할께 거침없는 내 사랑
슬픈눈을 가지 너에게
미소가 되고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내눈물 마를때까지
가슴아팠던 지난 옛사랑은
지워버리고
후회해 후회해도돼
널 붙잡지 못한나
이젠 말할 수 있어
영원히 사랑해 오직 너하나만
이제는 말할께 거침없는 내 사랑
슬픈눈을 가지 너에게
미소가 되고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내눈물 마를때까지
가슴아팠던 지난 옛사랑은
지워버리고
후회해 후회해 그때
널 붙잡지 못한나
이젠 말할 수 있어
영원히 사랑해 오직 너하나만
내겐 너무 아름다운너
슬퍼하지마 제발
나의 손을 꼭 잡아
<간주중>
내어깨 기대어
잠든 네 모습 바라보면서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해 다짐해
나와 함께하는 세상을
아름답고 투명한 내 눈에 비친
또 하나에 삶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