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름

살며시 바라보는 포근한 너의 그미소 내겐 매일
그대 품속에 잠들고 싶은 내맘을 이젠
조심스레 나의 곁에 다가와 사랑을 가르쳐줘요
서둘 필요는 없어
어색했던 우리시간 잊고있던 너의 향기
이젠 모두 느낄수있게

sunshine 나에게 다가와 이젠 내가 너에게 빛이 되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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