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고백
신민혁
앨범 : 1집 나도 모르게 난 어느새
작사 : 강은경
작곡 : 김현규
자 이제야 불은 꺼지고 넌 내 머리맡에 앉아
* 서늘한 내 이마 위로 흩어진 머리칼 매만지며
지나간 사랑을 말하고 추억의 눈물 흘리네
아무말 하지 말아요 더이상 듣지 않을래
그대의 지난 얘긴
슬픈 그기억 이제는 모두다 잊어버려요
나 그대 곁에 있잔하요
넌 나의 곁에 울다 지쳐 잠이들어 버리고
난 멍하니 어둠만을 바라보고 있었네
이 어둠은 떠나지 않고 날 더욱더 외롭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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