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앨범 : 계절이 가는 길목에 서면 / 웃으며 안녕
작사 : 김병걸
작곡 : 이호섭

내 가슴은 아파오지만 이제는 그대를 잊어야 하나 이제는
되돌아서면 다시 눈물 적셔와 으음 너무 아쉬워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이 한 조각 슬픈 바람이 되고만 지금
아 괴로움은 눈물이 되고 그 눈물은 비가 되어
이렇게 외로운 나를 흠뻑 적시네 영원토록 못 잊을 내 사랑
내 가슴은 아파오지만 이제는 그대를 잊어야 하나 이제는
되돌아서면 다시 눈물 적셔와 으음 너무 아쉬워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이 한 조각 슬픈 바람이 되고만 지금
아 괴로움은 눈물이 되고 그 눈물은 비가 되어
이렇게 외로운 나를 흠뻑 적시네 영원토록 못 잊을 내 사랑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이 한 조각 슬픈 바람이 되고만 지금
아 괴로움은 눈물이 되고 그 눈물은 비가 되어
이렇게 외로운 나를 흠뻑 적시네 영원토록 못 잊을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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