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집을 꺾으시려고
시련을 주신 하나님
내 자존심을 꺾으시려고
고난을 주신 하나님
내 생각을 바꾸시려고
응답을 미룬 하나님
내 욕심을 없애시려고
환난을 주신 하나님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이
축복의 채찍을 드시니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나는 원망을 않으리
나는 불평을 않으리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고난이라네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랑의 채찍을 드시니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나는 감사를 드리리
나는 찬미을 드리니
은혜에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시련이라네
축복에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십자가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