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더해가는 익숙한
상상조차 할수없던 내 모습
눈을 감았다 뜨면
날아가 버릴 것 같아
소설속에 주인공은 아니야
온실속에 고양이도 아니야
머나먼 가시밭 길
꾹꾹 즈려밟아 온 너
빠 빠라 빠빠 이젠 축배를 들어
빠 빠라 빠빠 너의 노랠 부르자
지친 목마름 속에 찾아온 오아시스
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
앞을 알수 없던 내일은
모두 변해버린것 같아
항상 불안했던 어제의
우리 나쁜 습관인걸까
하루하루 더해가는 익숙한
상상조차 할수없던 내모습
눈을 감았다 뜨면
날아가버릴것 같아
빠 빠라 빠빠 이젠 축배를 들어
빠 빠라 빠빠 너의 노랠 부르자
지친 목마름 속에 찾아온 오아시스
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 랄랄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