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엄마
김봉자
앨범 : 장미빛 트로트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 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 곁으로
너무나도 큰 행복 무너졌길래 내 가슴에 상처도
너무 깊었소
다시 못올 그시절 그리운 시절
눈 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 할곳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