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자고 싶다고
투정부리고 싶었지만
마치 곁에있는 목소리로
나의 귓가를 감싸안았죠
아직은 더 자고 싶은
달콤한 유혹도 있었지만
솜사탕과 같은 꿈조차도
네 목소리에 꿈에서 깨죠
그대가 열어준 행복한 아침이
상큼한 레몬같아요
오늘도
그대가 만들어준 환한 아침에
난 길들여지죠
내 심장이 두근거려요
모닝콜이 그댈
사랑으로 느껴지게 하네요
얘기할래요
사랑해요
이젠 그대만 바라보고 싶어요
아직은 더 자고 싶은
달콤한 유혹도 있었지만
솜사탕과 같은 꿈조차도
네 목소리에 꿈에서 깨죠
그대가 열어준 행복한 아침이
상큼한 레몬같아요
오늘도
그대가 만들어준 환한 아침에
난 길들여지죠
내 심장이 두근거려요
모닝콜이 그댈
사랑으로 느껴지게 하네요
얘기할래요
사랑해요
이젠 그대만 바라보고 싶어요
내 심장이 두근거려요
모닝콜이 그댈
사랑으로 느껴지게 하네요
얘기할래요
사랑해요
이젠 그대만 바라보고 싶어요